수동태 문장
수동태란 본래 문장의 핵심을 목적어에 주는 형태를 말한다. 쉽게 말해서 우리가 말하는 능동태는 어느 대상의 시점에서 문장을 이끌어 나간다. 그래서 이때 주어는 스스로 행위를 할 수 있는 대상이 된다. 이런 문장의 주체를 목적의 대상으로 바꾸게 되는 것이 수동태이다.
솔직히 다 필요없고 수동태는 수동태로 보는게 맞다. 그런데 이렇게 설명한 이유는 다른게 아니라 좀 더 이해하기 쉬우라고 한거다.
주어와 동사의 관계가 수동일 때 쓰인다. 형태는 Be동사 + P.P이다.
예시를 들자면 A woman was killed on the street yesterday
This dress is made of cotton
이렇게 쓰인다.
거의 이렇게 쓰이지는 않지만 새로운 정보를 제시 할 때는 수동태와 함께 by+행위자를 쓰기도 한다.
Who directed the movie?
It was directed by Spielberg
이렇게 by를 써서 ~에 의하여 이렇게 해석을 할수 있다.
가정법은 현재의 사실에 반대되거나 이루지지 않은 사실을 말할때 말한다.
당연한거겠지만....
우선 현실의 현재는 가상의 과거시제로 나타낸다. 따라서 if+주어+과거동사, 주어+would(조동사)+원형으로 나타낸다.
예시를 들자면 if had time, I would help you
if i were you, i wouldn't go there.
과거에 있었던 현실을 반대로 가정하는 경우, 현실의 과거를 가상의 과거 완료시제로 나타낸다.
if +주어+과거완료, 주어 + would+ have+p.p로 나타낸다.
if I had had time, i would have helped you
if i had been you, i would not have gone there
이를 볼때 가정법은 말하고자 하는 시제 보다 이전의 시대를 가정하여 그 상황을 역설하는 방식이라 하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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